리뷰에 앞서 이 동일 품목을 구매하였지만 배송이 오질 않으면서
배송완료로 되어있어 해당업체에 컴플레인을 한 적이 있다.
아래는 사실적관계에 대한 정리이다.




1. 주문시각을 기준으로 해당 배송출발일자는 준수하고 있다.
작은 전파상급 쇼핑몰이 일으키는 배송지연성 문제는 없다.

2. 택배사가 로젠택배라서 사고가 날 수 있다.
여기서 해당쇼핑몰과 충돌을 했다. 6일이 지나도 오질 않았고
택배사는 연락 수신을 하지 않아 답답함만 키웠다.

3. 배송지연에 대한 책임능력이 부족하다.
자체 배송지연 검색업무가 공정에 없는지 6일이 지나서,
고객이 전화해서 따져야 해당 사실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물론 구매확정의 프로세스 상 발생할 수도 있지만,

2번의 항목같은 불안한 배송사를 거래업체로 했으면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보완책이 없음이
얼마나 이미지를 망쳐 놓는지 감안하지 않거나 못한 듯 했다.



4. 추가적으로 필요하여 한번 더 주문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배송이되었다. 즉 배송사의 신뢰성 낮음과 배송처리 프로세스의
한계가 언제든지 구매고객의 불편함으로 전가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추가사항.

배송사가 우편함에 꽂아두고 가버린다. 일반우편물도 분실하면
노답인데 집앞배송인 택배비용을 쇼핑몰이 받아먹고
우체통에 엉망으로 걸쳐놓고 갔다.

분실한 듯하다던 물건이 13일만에 우체통에 또 꽂혀 있다.
로젠택배에 지긋지긋 해졌다면 그만큼 이 쇼핑몰에도 지긋지긋
해짐을 느끼니 안타깝다.